받을 돈 100% 회수하는 B2B 미수금 관리 실전 팁
7분 읽기
미수금, 왜 항상 문제가 될까요?
도매·제조업은 외상 거래가 기본입니다. 물건을 먼저 보내고, 돈은 나중에 받는 구조.
문제는 "나중에"가 얼마나 걸리느냐입니다. 30일이 60일이 되고, 60일이 90일이 되면 — 내 현금 흐름이 막힙니다.
실전 미수금 관리 팁 7가지
1. 결제 조건을 명확하게
첫 거래부터 "언제까지 입금"인지 문서로 남기세요. 구두 약속은 분쟁의 시작입니다.
2. 청구서를 바로 보내세요
납품 당일에 청구서를 보내면, 거래처도 "곧 내야 할 돈"으로 인식합니다. 늦게 보낼수록 늦게 받습니다.
3. 만기일 3일 전 리마인더
만기가 지나서 연락하면 이미 늦습니다. 3일 전에 부드럽게 한 번 알려주는 것만으로 연체율이 크게 줄어요.
4. 연체 7일차에 두 번째 알림
첫 리마인더에 반응이 없다면, 한 번 더 보내세요. 이때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 금액과 만기일을 명시합니다.
5. 분할 납부를 먼저 제안하세요
거래처가 어려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내기 부담되시면 나눠서 내셔도 돼요" — 이 한마디가 관계도 살리고 돈도 받습니다.
6. 거래처별 패턴을 기록하세요
항상 15일 늦게 내는 거래처, 리마인더 보내면 바로 내는 거래처 — 패턴을 알면 전략이 보입니다.
7. 자동화하세요
이 모든 걸 사장님이 직접 하면 하루가 모자랍니다. 빌지는 리마인더 자동 발송, 연체 감지, 분할 납부 제안까지 AI가 알아서 합니다.

수금 전략 한눈에 보기
| 시점 | 행동 | 톤 |
|---|---|---|
| 만기 3일 전 | 부드러운 리마인더 | "곧 만기예요" |
| 만기 당일 | 입금 확인 요청 | "확인 부탁드려요" |
| 연체 7일 | 금액·만기일 명시 | "아직 미입금이에요" |
| 연체 14일+ | 분할 납부 제안 | "나눠서 내셔도 돼요" |

미수금 0원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관리되는 미수금"과 "방치된 미수금"은 천지 차이입니다. 시스템을 갖추면 받을 돈은 반드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