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도매업 현금 흐름 관리, 이것만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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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있는데, 통장은 왜 비어있을까?
이번 달 매출 3,000만 원. 그런데 통장 잔고는 200만 원. 이 괴리감, 도매 사장님이라면 다 아실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외상입니다. 물건은 나갔는데 돈은 30일, 60일 뒤에 들어옵니다.
현금 흐름이 막히면 생기는 일
1. 사입을 못 합니다. 좋은 물건이 나와도 현금이 없으면 놓칩니다.
2. 직원 월급이 밀립니다. 매출은 있는데 현금이 없는 아이러니.
3. 급한 돈을 빌리게 됩니다. 이자가 이익을 갉아먹습니다.
현금 흐름을 지키는 5가지 원칙
1. 외상 기간을 줄이세요
기본 결제 조건을 30일에서 15일로. 모든 거래처에 동시에 적용하면 부담이 줄어요.
2. 청구서를 즉시 보내세요
납품 당일에 보내면 결제 시계가 바로 시작됩니다. 늦게 보낼수록 늦게 받아요.
3. 연체를 방치하지 마세요
만기일 3일 전에 리마인더, 7일 후에 재알림. 빌지는 이걸 자동으로 해드립니다.
4. 매주 현금 흐름을 확인하세요
"이번 주에 들어올 돈"과 "이번 주에 나갈 돈"을 매주 확인하는 습관.

5. 외상 한도를 설정하세요
거래처별로 "여기까지만 외상"이라는 선을 정해두세요. 한도를 넘으면 빌지가 알려줍니다.
현금 흐름 = 사업의 생명줄
매출보다 중요한 게 현금 흐름입니다. 받을 돈을 제때 받는 것, 이것만 잘해도 사업이 안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