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외상거래, 어떻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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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끝나야 돈 받는다? 건자재 도매의 현실
건축자재 도매의 가장 큰 특징 — 결제 주기가 깁니다. 60일, 90일은 기본이고, 공사가 늦어지면 6개월을 넘기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 사장님은 사입 비용을 선지출해야 합니다. 현금 흐름 관리가 생존의 핵심입니다.
건자재 외상의 특수성
1. 금액이 큽니다
건 당 수백만~수천만 원. 한 건 밀리면 현금 흐름이 크게 흔들립니다.
2. 현장이 여러 곳입니다
A현장, B현장, C현장... 현장별로 납품·정산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3. 중간 업체가 많습니다
원청 → 하청 → 도매상. 결제가 위에서부터 내려와야 아래로 돕니다.

건자재 외상 관리 전략
거래처별 외상 한도 필수
금액이 크니까 한도 없이 외상을 주면 위험합니다. "이 거래처는 3,000만 원까지" 라는 선을 정하세요.
현장별 청구서 분리
현장이 섞이면 정산이 꼬입니다. 현장별로 청구서를 따로 발행하세요.
중간 입금이라도 기록
5,000만 원 중 2,000만 원을 먼저 받았다면, 반드시 기록. 잔액이 실시간으로 보여야 합니다.
건자재 도매, 관리가 곧 경쟁력
좋은 자재를 싸게 파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받을 돈을 확실히 받는 것, 그게 건자재 도매의 진짜 경쟁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