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외상 한도, 사장님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이 글이 맞는 사장님
- ERP는 부담스럽지만 엑셀과 수기 장부의 한계는 분명히 느끼는 사장님
- 직원 없이도 거래처, 발주, 청구, 수금을 스마트폰 하나로 정리하고 싶은 사장님
- 지금 가장 불편한 업무 하나부터 작게 디지털화하고 싶은 도매·제조 사장님
거래처는 늘었는데, 외상 한도는 아직 감으로 정하고 계신가요?
도매 사장님들은 거래를 끊고 싶지 않아서 외상을 넉넉하게 열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거래처가 10곳, 20곳으로 늘어나면 그때부터는 누구에게 어디까지 외상을 줘도 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문제는 외상 한도를 감으로 정하면, 성실한 거래처와 자주 늦는 거래처를 같은 기준으로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결국 받을 돈은 쌓이는데 통장은 가벼워지고, 월말마다 사장님만 불안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소규모 도매업체 사장님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외상 한도 정하는 기준 4가지를 쉬운 말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외상 한도를 안 정해두면 왜 더 위험할까요?
1. 많이 사가는 거래처가 꼭 안전한 건 아닙니다
주문이 크다고 해서 결제가 안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큰 금액이 한 번 밀리면 그만큼 현금 흐름 충격도 커집니다.
2. 사장님 기준이 매번 달라집니다
바쁜 날에는 그냥 보내고, 한가한 날에는 꼼꼼히 따지게 되면 거래 기준이 흔들립니다. 기준이 흔들리면 나중에 설명할 때도 더 어려워집니다.
3. 받을 돈이 쌓인 뒤에야 위험을 알아차립니다
외상 한도는 문제 생긴 뒤에 쓰는 장치가 아니라, 문제 생기기 전에 멈춰주는 장치입니다. 늦게 보면 늘 늦습니다.
도매 사장님이 외상 한도 정할 때 보는 4가지 기준
1. 최근 3개월 결제 습관
제일 먼저 볼 것은 거래 규모보다 결제 습관입니다. 제때 주는 거래처인지, 늘 2~3일씩 밀리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 한 번 밀렸을 때 버틸 수 있는 금액
외상 한도는 거래처 사정보다 우리 가게가 감당 가능한 금액을 먼저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한 곳이 늦어도 다음 사입과 급여에 흔들리지 않는 수준이 안전합니다.
3. 주문 빈도와 객단가
자주 소액으로 사가는 거래처와 가끔 크게 사가는 거래처는 한도 운영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빈도와 금액을 같이 봐야 현실적인 기준이 나옵니다.
4. 연락 반응 속도와 태도
결제가 조금 늦더라도 미리 말하고 일정 조율이 되는 거래처는 관리가 됩니다. 반대로 연락이 늦고 답이 불분명한 거래처는 한도를 보수적으로 잡는 게 맞습니다.
| 판단 항목 | 기존 방식 | 권장 기준 |
|---|---|---|
| 한도 설정 기준 | 오래 거래했으니 일단 넉넉하게 | 결제 습관과 감당 가능한 금액 기준 |
| 위험 거래처 파악 | 월말에 장부 보고 뒤늦게 확인 | 연체 조짐 보이면 한도 즉시 조정 |
| 기준 공유 | 사장님 머릿속에만 있음 | 거래처별 기준을 기록으로 남김 |
| 추가 외상 요청 대응 | 그때그때 감으로 결정 | 현재 잔액과 결제 이력 보고 판단 |
빌지(Billsy)로 외상 한도를 더 편하게 관리하는 법
빌지는 거래처별 받을 돈과 거래 이력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외상 한도를 감으로 정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지금 얼마가 쌓였는지, 누가 자주 늦는지, 어디서 먼저 조정해야 하는지가 한 화면에서 보입니다.
"예전에는 단골이라 그냥 보내다가 나중에 몰아서 걱정했어요. 지금은 거래처별 받을 돈이 바로 보여서, 어디까지 열어둘지 훨씬 차분하게 판단하게 됐습니다." — 청과 도매 12년 차 사장님
특히 소규모 도매업은 한 거래처에서 돈이 묶이면 바로 운영 압박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외상 한도는 거래를 막는 장치가 아니라, 지속해서 거래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보는 게 맞습니다.
마무리
외상 한도는 눈치가 아니라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결제 습관, 우리 가게 자금 여력, 현재 잔액만 정리돼도 훨씬 덜 불안하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빌지로 거래처별 받을 돈부터 정리하고 외상 기준을 세워보세요.
빌지로 바로 바뀌는 것
- 무거운 ERP 없이 청구서 한 장부터 바로 디지털화할 수 있습니다.
- 거래처, 발주, 외상 잔액이 흩어지지 않고 한 화면에 모입니다.
- 사장님 혼자서도 5분 안에 첫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불편한 업무 하나부터 바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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