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 거래처 수금 플레이북 — 관계 안 깨고 돈 받는 법
7분 읽기
이 글이 맞는 사장님
- 외상 거래처가 5곳 이상이라 누가 얼마를 안 줬는지 자꾸 헷갈리는 사장님
- 입금 확인과 수금 리마인더를 아직 카톡, 엑셀, 통장앱으로 따로 처리하는 사장님
- 관계는 지키면서도 받을 돈은 더 빨리 챙기고 싶은 도매·제조 사장님
돈 달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 어렵습니다
오래된 거래처에 "사장님, 지난달 거 아직 안 들어왔는데요..." 이 한마디가 얼마나 어려운지.
너무 강하게 말하면 관계가 깨지고, 너무 약하게 말하면 돈을 못 받습니다.
단계별 수금 전략
D-3 (만기 3일 전): 부드러운 리마인더
"사장님, 이번 달 결제일이 다가오고 있어서 미리 안내드립니다."
이 단계에서는 정보 전달입니다. 독촉이 아니에요.
D+7 (만기 7일 후): 구체적 확인
"3월 15일 만기 청구서(120만원)가 아직 입금 확인이 안 되어 연락드립니다."
금액과 날짜를 명시합니다. 모호하게 말하면 우선순위에서 밀려요.
D+14 (만기 14일 후): 대안 제시
"한 번에 어려우시면 분할 납부도 가능합니다. 편하신 방법 알려주세요."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면 거래처도 부담이 줄어듭니다.

D+30 (만기 30일 후): 공식 통보
여기까지 왔다면 공식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문서로 기록을 남기세요.
수금 단계별 요약
| 시점 | 행동 | 핵심 |
|---|---|---|
| D-3 | 부드러운 리마인더 | 정보 전달 |
| D+7 | 금액·날짜 명시 | 구체적 확인 |
| D+14 | 분할 납부 제안 | 해결책 제시 |
| D+30 | 공식 문서 통보 | 기록 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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