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거래 계약서, 꼭 써야 하나요?
5분 읽기
이 글이 맞는 사장님
- 거래명세서, 청구서, 세금계산서를 번갈아 다루느라 서류 정리가 자꾸 밀리는 사장님
- 납품 직후 현장에서 바로 문서를 보내고 싶지만 아직 엑셀·사진 전송에 묶여 있는 사장님
- 문서를 보낸 뒤 다음 수금 단계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가고 싶은 사장님
"우리 사이에 무슨 계약서야"
도매 거래에서 계약서 쓰자고 하면, 거래처가 "우리가 그런 사이야?" 하고 서운해할까 봐 말을 못 꺼내시죠.
하지만 분쟁은 항상 "그런 사이"에서 일어납니다. 약속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문서만 남습니다.
계약서 없이 거래하면 생기는 일
사례 1: 단가 분쟁
"처음에 만 원이라고 했잖아요" "아니, 만이천 원이라고 했는데?" — 증빙이 없으면 양쪽 다 억울합니다.
사례 2: 결제 지연
"30일이면 준다고 했잖아요" — 구두 약속은 법적 효력이 약합니다.
사례 3: 갑작스러운 거래 중단
재고를 맞춰놨는데 거래처가 갑자기 "다음 달부터 안 사요" 하면?
간단한 거래 계약서에 들어갈 것
| 항목 | 예시 |
|---|---|
| 거래 품목 | 철근 10mm, H빔 200×100 |
| 기본 단가 | kg당 15,000원 (시세 변동 시 협의) |
| 결제 조건 | 납품 후 30일 이내 계좌이체 |
| 외상 한도 | 최대 3,000만 원 |
| 반품 조건 | 납품 7일 이내, 미개봉 상태 |
| 계약 기간 | 1년 (자동 연장) |

계약서 = 서로를 지켜주는 것
계약서는 불신의 표현이 아닙니다. 서로의 약속을 명확히 하는 것이에요. 오히려 계약서가 있으면 거래 관계가 더 오래갑니다.
빌지로 바로 바뀌는 것
- 거래명세서와 청구서를 납품 현장에서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 보낸 문서가 거래 기록과 받을 돈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 엑셀, 카톡, 통장앱을 오가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지금 가장 불편한 업무 하나부터 바꾸면 됩니다.
서류 정리, 납품 끝난 자리에서 바로 끝내세요
거래명세서와 청구서를 보내는 순간부터 다음 수금 단계까지 빌지가 이어드립니다.
청구서부터 시작하기다음으로 읽으면 좋은 글
지금 읽은 문제와 바로 이어지는 다음 단계를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