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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계산서와 청구서, 뭐가 다른가요?

5분 읽기

사장님, 세금계산서랑 청구서 헷갈리시죠?

거래처에서 "세금계산서 끊어주세요" 하면 청구서를 보내야 하는 건지,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둘 다 "돈 달라는 문서"인 건 맞는데, 법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한번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세금계산서 vs 청구서, 뭐가 다른가요?

구분세금계산서청구서
법적 성격세법상 필수 (부가세 증빙)사업자 간 약속 (법적 의무 아님)
발행 의무사업자 간 거래 시 필수자유
포함 내용공급가액 + 부가세 10%품목, 수량, 금액 (부가세 별도 가능)
발행 방법국세청 홈택스, 세무 프로그램자유 (종이, 엑셀, 앱 등)
미발행 시가산세 부과법적 제재 없음

실제 거래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1단계: 청구서로 금액 확인

거래가 발생하면 먼저 청구서를 보냅니다. "이번 달 납품 금액은 500만 원입니다" — 금액을 확인하는 용도죠.

2단계: 세금계산서로 증빙 처리

금액이 확정되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합니다. 이게 있어야 부가세 신고 때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3단계: 입금 확인

세금계산서를 발행했다고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 입금 확인까지 해야 진짜 끝이에요.


사장님들이 자주 하는 실수

세금계산서만 발행하고 청구서는 안 보내는 경우

세금계산서는 세무 증빙이지, 수금 도구가 아닙니다. 청구서를 따로 보내서 "돈 보내주세요"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청구서만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안 끊는 경우

부가세 신고 때 문제가 됩니다. 거래처도 매입세액 공제를 못 받아서 불만이 생겨요.

발행 시기를 놓치는 경우

세금계산서는 공급 시기가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발행해야 합니다. 놓치면 가산세!


빌지로 청구서 관리는 끝

세금계산서는 홈택스에서 발행하시고, 청구서와 수금 관리는 빌지에서 하세요. 거래처별로 얼마를 청구했고, 얼마가 들어왔는지 한눈에 봅니다.

세금계산서는 세무사에게, 받을 돈 관리는 빌지에게.

받을 돈, 이제 사장님이 직접 쫓아다니지 마세요.

빌지가 대신 챙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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